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테일즈(2017 TV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펜턴 크랙셸-카브레라/[[기즈모덕|기즈모덕]] === [[파일:fenton_17-1.jpg|width=50%]] 성우 : [[린 마누엘 미란다]]/ [[최승훈(성우)|최승훈]] 구작 시절의 하얀 오리에서 라틴계로 캐릭터가 변경되었으며, 풀네임도 '펜턴 크랙셸-카브레라(Fenton Crackshell-Cabrera)'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회계사가 아닌 자이로 기어루스의 인턴이 되었다. 11화에서 첫등장. 자이로의 일급 기밀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전구 로봇의 폭주를 해결하고자 자이로와 상의도 없이 전구 로봇의 기술을 인터넷 포럼에 올렸다가 마크 비크스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기술을 도용하는 발단을 제공했다. 때문에 안그래도 화장실을 사무실로 배정받았을 정도로 취급이 나빴던 게 해고 위기까지 몰렸고, 비크스의 발언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로봇이 폭주하자 기즈모덕 수트를 불러와 스크루지 일행을 구해준다. 사건이 일단락된 후 다행히 해고건은 넘어가게 된다. 18화에선 기즈모덕 수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데다가 여전히 인턴인 자신의 신세를 자조하며 지내다가 자기가 실수로 쏜 미사일에 맞을 뻔한 마크 비크스를 구해준다. 이후 마크 비크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고민하던 중 자이로에게 해고당하고 수트도 폐기처분될 예정이 되자 수트를 입고 도망쳤다. 이후 '와들덕'이란 이름으로 마크 비크스 밑에서 일하는데, 말이 영웅이지 그냥 와들앱을 깐 사람들에만 한정해서 온갖 잡일을 해주는 신세. 이 때문에 휴이에게서 상업적이라는 비난을 듣고만다. 심지어 당장 눈 앞에서 강도짓을 당하는 사람은 못 구해주자[* 마크 비크스가 단 기계장치 때문에 와들 사의 앱으로 온 요청 이외의 행동에 제약을 걸어버린다.] 결국 [[탁상행정|당장 위기에 빠진 사람들은 앱 열 시간도 없다며]] 때려치겠다고 말하지만 본색을 드러낸 마크 비크스는 그럼 더 이상 펜턴은 필요없다며 수트의 통제권을 빼앗아 자기가 장착한다.[* 이 때 마크 비크스가 기즈모덕 슈트를 입는데 세일러문 패러디가 나온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 직접 등장해 [[아이언맨|백만장자가 영웅이 됐다며]] 대대적으로 와들덕을 홍보하지만 그 자리에서 수트의 메인 프로세서가 폭주하고 기자회견장은 난장판이 된다. 그리고 와들덕을 반대하던 휴이와 기자회견장에 아들을 보러온 크랙셸-카브레라 부인이 쓰러지는 간판에 깔릴려는 위기의 순간 펜턴이 달려들며 다시 수트를 장착,[* 마크 비크스의 폰이 부서지면서 수트를 통제하던 기계장치가 무력화되었다.] 휴이와 어머니를 구해낸다. 이후 휴이가 불안한 메인 프로세서 대신 팬턴의 뇌를 직접 프로세서를 쓰자며 기즈모덕을 새로 고치게 되고, 폭주하는 메인 프로세서를 멀리 버리려다가 병원 신세를 지게된다. 이후 스크루지가 찾아와 자신이 없을 동안 덕버그를 부탁한다며 정식으로 기즈모덕이 된다. 23화(시즌 1 피날레)에서 개기월식을 감상하다가 매지카의 그림자 군단의 진격을 보게 되고, 그 와중에 자신의 그림자 역시 뒤에 있는 것을 보고 기겁한 펜턴이 Blathering Blatherskite를 외쳐 기즈모덕 수트를 소환하지만 되려 그림자에게 수트를 뺏겨버렸다. 그 후에 금고로 통하는 다리에서 위험에 처한 매니와 꼬마 전구를 구하고, 자이로가 갖고 있던 레이저 총에 꼬마 전구를 끼워넣어 출력을 최대화시킨 후 그림자단을 제압한다. 중간 과정은 생략됐지만 도날드, 비클리와 함께 금고 입구에서 나오는 걸로 봐선 이들과 함께 그림자단을 마저 제압하고 수트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시즌 2 9화에서 그의 조상으로 보이는 카브레라 보안관이 등장하며, 과거로 떨어진 자이로의 도움으로 기즈모덕과 비슷하게 생긴 슈트를 장착하고 스크루지와 골디를 지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